프리미엄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UberEATS)의 첫 번째 ‘이달의 셰프’로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 레스토랑 <젤렌>의 미카엘 아쉬미노프(이하 미카엘) 셰프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버이츠는 레스토랑 파트너 중 ‘이달의 셰프’를 매월 선정, 우버이츠 앱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알릴 예정입니다.

우버이츠 ‘이달의 셰프’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색다른 스토리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해당 레스토랑 파트너는 우버이츠 앱 상단 배너에 소개됩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는 매달 선정된 레스토랑에서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우버이츠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될 계획입니다. 우버이츠 신규 가입자들은 <젤렌>에서 주문 시 CHEFZELEN17 코드를 입력하면 9월 말까지 적용되는 2만원 특별 할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카엘 셰프가 형 필립 아쉬미노프와 함께 운영하는 <젤렌>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을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접시에 재료의 풍미를 살린 ‘자연주의’ 요리를 담아냅니다. <젤렌>이 선사하는 불가리아 정통식은 재료 본연의 맛이 주는 건강한 포만감과 다양한 발효음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으로, 향신료·요구르트 종균·와인에 이르는 모든 재료를 현지에서 공수해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미카엘 셰프는 “10년 전 아시아 지역 최초의 불가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문을 연 <젤렌>이 현재까지도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식당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우버이츠로 <젤렌>을 대표하는 메뉴들을 쉽고 편리하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우버이츠 앱을 통해 불가리아 현지의 맛을 접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버이츠는 쉽고 간편한 주문을 통해 <젤렌>의 다채로운 건강식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젤렌>과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 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zel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버이츠는 탭 한 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선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식 배달 앱으로 최고의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통해 엄선된 메뉴들을 제공하며, 배달 예상시간과 현재 위치 등을 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정확한 주문이 가능합니다. 

현재 우버이츠는 서울 강남구·이태원 및 한남동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