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가 2 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2015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30개 국가 및 200 여개 도시에서 이제 우버이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음식의 모든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룩을 선보입니다.

우버이츠는 ‘언제 어디든 모두를 위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우버이츠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으며 현재 8만 개가 넘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우버이츠를 통해 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음식 종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중식이였으며, 아시아와 유럽에서는 멕시칸 부리또가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기존의 음식 배달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우버이츠를 통하여 음식을 배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리 에펠탑에서의 저녁,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의 아침 또한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피크닉까지 이 모두 다 우버이츠를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우버이츠는 다양함을 추구함으로서, 매일 먹는 집밥, 건강식, 고급 레스토랑 요리 등등, 이용자에게 보다 더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