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자로 우버 아시아태평양의 사업전략 책임자 (Chief Business Officer)로 브룩스 앤트위슬 (Brooks Entwistle)이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앤트위슬 책임자는 우버의 아시아 리더십팀의 일원으로 다양한우버 아시아의 사업전략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될 것입니다. 앤트위슬 책임자는 지난 3년 동안 에버스톤그룹의 최고경영자였으며, 그 전에는 골드만삭스 동남아지역 회장직을 지냈습니다. 앤트위슬 책임자는, “우버는 아시아 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기업 미션을 중요하는 회사로, 우버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