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Uber와 함께하는 방법 확인하기
Lacoste US 오픈
Journey Ad 마케팅 캠페인
- 브랜드 인지도 +30%
- 광고 회상률 +25%
- 광고 평균 101.9초 노출
Lacoste는 2022년 US 오픈 기간에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와 뉴욕시 전역의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럭셔리와 패션에 민감한 테니스 매니아를 대상으로 Journey Ads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마케팅 캠페인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각 Journey Ad는 US 오픈을 보러 오가는 승객을 타겟팅하여 적시에 여정을 이용하는 적절한 승객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이 마케팅 캠페인은 결과적으로 Uber의 CTR과 평균 광고 노출 시간에 대한 기준을 뛰어넘었습니다. 핵심 브랜드 모멘트를 이용하고 관련도가 높은 승객 목적지를 타켓팅함으로써, Lacoste의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회상률도 모두 두 자릿수 상승했습니다.
MrBeast 버거
Journey Ads, Cartops, Uber Eats 프로모션
- 평균 132초 소요
- 매출 37% 상승
- 주문 35% 상승
Uber는 MrBeas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Uber와 Uber Eats의 광고를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체인점, MrBeast Burger를 출시했습니다. MrBeast의 모바일 지향적이고 구매력이 높은 고객을 활용한 MrBeat Burger는 다양한 광고 노출 영역을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되었습니다.
Uber 앱에서 Journey Ads와 Cartops는 승객과 보행자 모두에게 눈에 잘 띄는 위치 관련 메시지를 제공했습니다. Uber Eats 앱 내에서 홈페이지 빌보드는 참여를 유도하고 맞춤형 이메일을 소비자의 메시지함으로 직접 전송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캠페인은 구매하고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MrBeast 팬에게 도달했습니다.